레온(벡실 2077 일본쇄국)
최근 수정 시각 :
1. 설명[편집]
2. 행적[편집]
벡실의 파트너로서 SWORD 부대의 일원이다.[1] 정식 이름은 레온 페이든(Leon Fayden). 초반에 벡실은 가까스로 탈출하지만 그는 잡히고 만다. 이후 다이와 중공업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는 비중은 공기. 비록 나중에 벡실과 함께 살아남기는 하지만... 참고로 마리아와는 이전에 연인 관계였다. 일본을 떠날 때 마리아와 함께 떠나려 했지만 일본 정부의 방해로 인해 혼자 떠났던 것.[2] 실제로 엘리베이터에서 "왜 그때 공항에 안 왔지?"라는 대사를 봐도 마리아를 버리고 간 것이 아니었다.
이후 마리아가 키사라기와 함께 죽은뒤 보그가 어찌해서 보내온 SWORD의 헬기 미네르바가 그들을 태우고 떠난다. 아마 레온이 급히 연락을 하여 모든 진상을 다 까발린 것으로 짐작된다.[3]
이후 마리아가 키사라기와 함께 죽은뒤 보그가 어찌해서 보내온 SWORD의 헬기 미네르바가 그들을 태우고 떠난다. 아마 레온이 급히 연락을 하여 모든 진상을 다 까발린 것으로 짐작된다.[3]
3. 그 외[편집]
이후 벡실과 레온이 최대한 알아낸 모든 진상을 증언하면 사이버 바이러스 같은건 철저하게 금지되고 국민을 소모품으로 삼으려는 정권같은건 쉽사리 생기지 않을것이다.[4]
[1] 하지만 같이 지내는걸 보면 일단은 연인관계나 다름없다.[2] 자기 국민들을 전부 기계로 만들어서 병사로 쓰려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10년동안 뜻대로 이뤄질리가 없었다.[3] 작중 벡실은 키사라기를 추적하고 있었다. 레온이 연락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보그가 상황을 잠시 봤을지도 모르나 그래도 꽤나 빠른 시간내에 왔다.[4] 일본의 모든국민의 소멸이 만들어낸 교훈으로 남은것은 이것뿐이다. 전세계의 사람들은 국가가 불로불사와 불로불사의 모든 국민의 군대화라는 유혹에 정신나가면 일본같은 미친짓을 할게 뻔하니 불로불사의 욕망은 몰라도 전국민을 군대로 생각하는 정권이 나와서 국가가 폭주하려는걸 막는 장치가 전세계적으로 만들어질것이다.